Komchi's blog related to daily life

Tu Sancho — Fuerza Regida 가사 번역 본문

POP 번역 : #가사번역 #노래번역 #가사해석 #노래가사 #영어가사번역

Tu Sancho — Fuerza Regida 가사 번역

'김곰치' 2026. 5. 20. 14:22
반응형

[Verso 1]

Mi niña alista tu maleta ahorita
자기야, 지금 당장 짐을 챙겨

Quiero que te pongas bonita
오늘은 가장 예쁜 모습이었으면 해

Ya le marqué al pinche piloto
이미 비행기 준비도 끝냈어

Ya dile al tonto que ya te vas
이제 그 사람에게 떠난다고 말해줘

Cabrona, buena pa' mentiras
넌 참 능청스럽게 거짓말도 잘하고

Y esa boquita me fascina
그 작은 입술은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

Baby, tú eres para un loco
자기야, 넌 이런 미친 사람에게 어울려

Y como este loco, no hay como yo
그리고 이런 사람은 나 말고 없지

[Verso 2]

Qué bonito chingarte en las nubes, bandida
구름 위를 나는 기분으로 함께 있고 싶어

El piloto pura verga baja la mira
조종사도 괜히 눈치 보게 될 만큼

Terminamos en treinta y llegamos a Ibiza, aterrizamos sin prisa
어느새 이비자까지 와버렸고 천천히 내려앉았어

Materiales son los que tú menos pedías
넌 물질적인 건 별로 원하지 않았지만

Los detalles enamoraron a mi niña
작은 배려들이 네 마음을 움직였지

Hoy te dejo una cuenta de banco en las Islas, tú date vuelo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자유롭게 날아봐

[Interludio]

Ah-ah
Ah-ah

Uh
Uh

[Verso 3]

Qué bonita te miras, bien mamacita sin calzón
넌 꾸미지 않아도 정말 아름다워 보여

No le cuentes a tu amiga que la tengo como león
친구들에겐 우리 이야기 비밀로 해줘

Calladita te ves más bonita
조용히 웃는 네 모습이 더 예뻐 보여

Pa' mirarnos otra vez, que no lo sepa tu güey
다시 만나려면 아무도 눈치채지 않게

Sin pedos te espero, peléate con tu güey
난 기다릴게, 상황만 잘 정리해

Invéntate una razón pa' que no lo haga de pedo
적당한 핑계를 만들어봐

Ni pedo, sin pedo, ¿ya qué?
뭐 어쩌겠어, 이미 이렇게 된 걸

[Verso 4]

Qué bonito chingarte y más rico y de noche
밤은 이상하게 더 특별하게 느껴져

Un palito en el aire y privado pa' Londres
하늘 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Diferentes mujeres de varios sabores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Nomás no te me aloques
너만은 너무 멀어지지 마

Mujeriego y coqueto, tengo mil amores
난 원래 사람 좋아하고 장난도 잘 치지만

De hace tiempo te busco, mas no sé ni en dónde
오래전부터 널 찾고 있었던 것 같아

Si me quieres, tendrás que aguantar los rumores
날 좋아한다면 소문쯤은 견뎌야 해

Nomás no te me aloques
그러니 너무 멀어지진 마

[Outro]

Ey
Ey

Fuerza Regida
Fuerza Regida

Jajaja
하하하

¿Ah?
어때?

Jaja
하하

원문 표현순화된 번역
chingarte 함께 있고 싶다 / 특별한 시간을 보내다
sin calzón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모습
la tengo como león 아주 강하게 빠져 있다
un palito 둘만의 시간
mujeriego 사람 좋아하는 성격

이 노래는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자유롭다. 비행기, 이비자, 런던, 돈, 밤, 소문. 계속 화려한 장면들이 나온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화려함보다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 게 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만 살자”는 감정이다.

처음에는 자신감 넘치는 노래처럼 들린다. 뭐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모든 걸 준비해놓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계속 상대를 붙잡고 있다. 떠나지 말라고 하고, 멀어지지 말라고 하고, 다시 만나자고 한다.

그게 은근히 인간적이다. 겉으론 엄청 여유로운 척하는데 안쪽은 생각보다 간절하다.

또 노래 안에서 계속 이동한다. 비행기 타고, 도시 바뀌고, 나라가 바뀌고. 그런데 감정은 계속 한 사람 근처를 맴돈다. 몸은 이동하는데 마음은 제자리다.

특히 “오래전부터 널 찾고 있었던 것 같아”라는 부분이 생각보다 좋다. 화려한 말들 사이에 갑자기 진심 같은 문장이 튀어나온다. 그래서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다.

전체적으로는 거칠고 자유로운 분위기인데 이상하게 듣고 나면 화려한 여행보다, 한 사람 붙잡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 오래 남는 노래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