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SNT) - 기술정보 및 전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곰치입니다.

오늘은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이 토큰은 슨튼, 스테이크이라고 많이들 불립니다.

제가 예전에 비트코인을 시작할 때 이 코인이 18원이었나.. ㅎㅎ;

상장폐지 된다고 찌라시 한참 돌다가 그때 어디 폐지 됬는지 안됬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뭐 여튼 이렇게 커질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럼 기술정보 부터 시작 해 보겠습니다.

먼저 스테이크 심볼을 볼 수 있는데요. 무슨 눈 위에 신발자국 모양이 나 있는 것 같습니다.

강낭콩 반으로 쪼개논 것 같기도 하구요.ㅋㅋㅋㅋ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저렇게 나와있는데 밑에 모바일 이더리움 기반 OS입니다. 이렇게 적혀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슨튼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데요 나중에 설명 하겠습니다.

우선 다들 아시는 것 부터 살짝 이야기만 하자면

2017년 6월 상장 70억개 정도 발행량이라고 하네요. 아직 토큰인 상태이구요.

코인의 지분율은 ICO에 먼저 들어간 사람들이 대략 35~45%정도 먹고 있고요 나머지는 개발자, 초기 참여자 등등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슨튼이 뭐하는 코인인지 알아볼텐데요.

우선 슨튼은 메신저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우리가 쓰는 메신저에서 송금을 할 때 슨튼으로 보내는 것을 우선 지향합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면 첫 화면에 이 모습이 뜨는데 이더리움을 통해 바로 돈을 보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메신저 내에 송금 시스템을 하겠다고만 한다면 당연히 현제 메신저 시장에서 기술력이 도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카카오톡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카카오톡을 통해서 날씨정보도 얻고, 뉴스 기사를 보며 친구들과 동영상, 사진, 음악을 공유하죠.

카카오톡 내에서 인터넷 서핑까지, 사고싶은 물건을 사이트와 사진까지 공유하며 지냅니다.

누군가가 정보를 카톡에서 팔고싶다면? 누군가가 물건을 카톡으로 팔고 싶다면?

슨튼의 미래 방향성만 잘 잡는다면 이 모든일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이미 이런 시장들은 많이 개발 중 인 상태닌깐요.

슨튼의 최대 호재거리이자 전망에서 가장 중점시 되는 부분은 이더리움과의 협업입니다.

시아코인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시장을 형성해가는 코인들과는 다르게 슨튼 토큰은 정석과도 같은 방법으로 

이더리움의 협업을 통해 코인 생테계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고 이제 토큰에서 메인넷을 거쳐 코인이 되는 부분이 중요한데

여기서 독립적인 플랫폼을 가지느냐? 아니면 이더리움의 밑에서 그늘에 지내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스테이크 개발팀은 블럭체인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 실력이 좋다고 하니 

전자로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토큰입니다.

로드맵 같은 것이 있다면 좀 보여드리고 그러고 싶었는데 찾질 못해서 다음에 보이면

수정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슨튼이 10원대에서 800원대로 가신거 보셨나요???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처럼 향후 미래가 좋아보이는 저가 코인중에 도지코인이 있어요.

많이들 쓰시는 코인 중 하나구요 업비트에도 있네요.

지금은 예전 시아 코인 처럼 공짜코인 그런 느낌입니다. 시아코인은 이때 채굴방식 변경으로 30배가 올라서 1원 짜리가 지금 이렇게 됬다죠.ㅎㅎ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우리 코인러님들께 공유 해드릴려구요.

요즘 케시슬라이더 처럼 4분에 한번씩 터치만하면 도지코인을 주는 어플을 찾았어요.

저도 꾸준히 계속 줍줍 하고있어요.

http://hurryup433.tistory.com/41

여기 자세한 설명 되있으니 가서 참고하세요.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