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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의 만물 정보 블로그

바이트볼 Byteball 코인 (Gbyte) - 기술정보, 전망 및 스캠 정보 공개 본문

코인 정보

바이트볼 Byteball 코인 (Gbyte) - 기술정보, 전망 및 스캠 정보 공개

김강률 2018. 3. 11. 13:28

녕하세요 곰치입니다.

 

오늘은 바이트볼 코인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바이트볼 코인은 정보가 너~어무 너무 없어서 이게 진짜 스캠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가는게 사실입니다.

 

예전에 누가 바이트볼 엄청 흥할 것 같은 좋은 코인이라고 그랬는데 제가 지금 몰라서 그러는데 왜 끝내주는 코인인지 누가 설명좀...

 

우선 홈페이지 들어가볼게요.

 

 

하... 이게 홈페이지 첫 화면입니다.

 

너무 너무나 심플 하네요.

 

바이트볼 로고 또한 동그라미 흰색 동그라미 인지라 너무나 허접스럽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보름달 뜨는 날 마다 코인을 배포한다고 해서 저 모양인가...

 

바이트볼 코인은 아 그래요 다들 아시는 정보부터 하나씩 말씀 드려야 겠어요.

 

바이트볼 코인은 채굴 방식으로 얻는 코인이 아니에요. 배포를 통해 얻는 코인인데 현재 19만 기가바이트 정도 배포가 되어 있습니다.

 

총 수량은 100만 기가바이트 정도로 이게 배포가 다 끝나면 배포 하지 않는답니다.

 

사망 하는거죠 코인이 아마도...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바이트볼의 기술정보는 에헴!

 

DAG 라는 다이렉트 아크릴릭 그라핀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게 아크릴릭 그라핀은 화학 고분자 용어로 곰치가 석사 때 배운 화학 구조입니다.

 

분자들 그러닌깐 무수한 점들이 한 방향의 점으로 모두 연결되어 가는 모양을 상상 하시면 됩니다.

 

이게 뭔 방식인고 하면 전에 거래했던 기록의 서명은 최신 거래에 한다는게 장점입니다.

 

다시말해 최신의 거래에는 전의 거래 내역이 포함되고 그 후에도 계속 포함과정을 진행하게 되면 점점 마지막 거래로 갈 수록 확인해야 할 거래 내역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의 거래만 보면 모든 거래의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단 말씀.

 

이 거래 그러닌깐 DAG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면 2번의 거래 그러니 이중지출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하여 바이트볼에서 왜 바이트볼을 써야하는가! 에 대한 첫 번째로 내놓는게 안정성입니다.

 

 

 

음.. 바이트볼은 P2P 방식을 사용하는데 저 말인즉슨 송금자가 돈을 송금했지만, 돈을 받는 수취인이 돈을 안 받겠다 혹은 이상한 돈으로 판단하여 거절을 눌렀다고 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다시 송금자에게 돈이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만큼 안전하다 이 말이지요. DAG 시스템이 말입니다.

 

그리고 바이트코인 개발자들이 코인을 어디다 사용할까 하다가 메신저 플렛폼에 사용하는 코인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카카오톡에 텍스트로 돈을 보내듯이 이메일 등 기타 메신저로 돈을 보내는 기술을 연구 했는데요.

 

왜 바이트코인을 써야하는가?에 대한 몇 가지 대답 중 다른건 좀 크게 경쟁력 없어 보이고 이 기술

 

 

돈을 송금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실제로 2018년 초에 나왔거나 곧 나온다고 합니다. 아직 제가 이거 보내는거 실제로 확인을 못해서 나왔다고 하긴 하던데...

 

카더라는 안믿어요 제 눈으로 보고 믿을래요...

 

이 기술 이외에는 다른 경쟁력은 없어보입니다. DAP 기술은 제법 쓸만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바이트볼은 양쪽의 동의를 구해야하는 조건부 시스템인 관계로 사용처가 P2P 보험 같은 돈의 신뢰가 중요한 자리에 사용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기타 핵심 기능은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세용.

 

 

그 외에 블랙바이트볼 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 코인은 완전한 익명성을 위한 코인으로 다른 익명성 코인 보다 더 하다는 군요.

 

아직 공부가 안되서 다음에 이 코인은 공부 후 설명하겠습니다.

 

바이트볼은 보름달이 뜨는 날마다 코인을 배포한다고 합니다.

 

정해진 날에 코인을 배포하는데 이거 코인을 가진 양 만큼 배포한답니다.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많이 받는거죠.

 

최근에는 3월2일에 한번 했다고 들었습니다.

 

배포 방식에 관한 내용은 바이트볼을 구글에 치면 너무나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쓰고 싶지 않네요.

 

배포는 고객유치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배포해도 이윤이 남는가 봅니다.

 

바이트볼 코인의 전망이라.. 흠.....

 

도저히 정보가 많이 없어서 이 놈이 흥할 놈인지 망할 놈인지 사실 좀 어렵네요.

 

홈페이지에 조직원들의 이름 같은거도 없고 꽁꽁 숨겨놨는게 별로네요.

 

기술은 좋아보여요 어딜가도 써먹을 수 있을 기술인건 틀림 없습니다.

 

특히 은행이나 이런데 써먹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을 기반으로 해서 전망에 대한 결론을 내려 보자면

 

1. 배포를 통한 마케팅을 한다. 또한 마케팅이 제법 성공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배포에 참여한다.

 

2. DAG 기술이 좋다. 쓸만한 기술이라 생각한다.

 

3. 최근 실제로 이메일을 통한 거래 방식이 생겼다. 기술도 꾸준히 개발 중 이라는 증거다.

 

결론 : 좀 더 커봐야 알겠지만 언제 한번 진짜 크게 쏘지 않을까 합니다.

 

스캠확인을 하고자 설립자의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일딴 https://www.youtube.com/watch?v=M-gmFnh24Lc 이 동영상에 바이트볼 만든 사람인

 

 "Anton Churyumov" 이놈의 바이트볼 찬양 인터뷰인데 한번 보시구요.

 

이 놈의 실적 같은거는 안보이네요. 어디서 뭘 어떻게 찾아야 할지 아무데도 안보여요.

 

누가 찾으면 저한테 정보 좀 주세요. 없어요.

 

옛 말에 빈수래가 요란하다. 텅텅텅텅!~!~!~! 이라는 말이 있죠.

 

그 말은즉슨 위험을 감수하고 사야하는 코인이다 라고밖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가 코인 추천 좀 해드릴려고 끄적끄적 글 남깁니다.


드토큰이나 복셀이나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 처럼 향후 미래가 좋아보이는 저가 코인중에 도지코인이 있어요.


많이들 쓰시는 코인 중 하나구요 업비트에도 있네요.


지금은 예전 시아 코인 처럼 공짜코인 그런 느낌입니다. 시아코인은 이때 채굴방식 변경으로 30배가 올라서 1원 짜리가 지금 이렇게 됬다죠.ㅎㅎ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우리 코인러님들께 공유 해드릴려구요.


채굴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휴대폰 켜서 4분에 한번씩 터치만하면 도지코인을 주는 어플을 찾았어요.


저도 꾸준히 계속 줍줍 하고있어요.


http://hurryup433.tistory.com/41


여기 자세한 설명 되있으니 가서 참고하세요.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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